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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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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님께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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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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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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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내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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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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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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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 가운데
내리는 단비 같습니다
연 님이 올리시는 글..
그리고
연 님의 향기...
오래도록
연 님의
글과 향기
4h를 사랑하는 마음
모든 분들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흙내음이 잠이 오지 않아서
지금 날을 꼬박 세우는 중입니다.
연 님의 글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연 님의 마음도...
참고로 흙내음은 여자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좋은 새벽, 아니 아침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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