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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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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서 기분이 우울해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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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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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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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미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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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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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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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는지 아니면 눈이 오려는지 날씨가 화를 내고
있어요 뭐가 그리도 못맛땅한건지.....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잘들계시죠
전 물론 잘있죠. 어제는 비밀하우스를 만들었어요
이제 농사일을 시작해야 하거든요
일년이라는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 다시 한해 농사일을 시작해야 하거든요.
1월도 이젠 며칠 안남았어요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는데..
회원님들 모두가 4-h를 사랑하기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학교때 시작해 지금은 영농 4-h를 하고 있죠
솔직히 학교때보다 지금이 더 애착이가고 4-h를 사랑해요
자꾸만 줄어드는 회원들을 보면서 어떻게하면 회원 확보를
할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여회원 확보는 더 힘이 들어요.
정말 아시워요.
자꾸 옛날 생각이 나서요
너무 우울한 예기만 했나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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