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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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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놀토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편이 바쁘면 친구들이랑 가겠습니다.
[2007-08-24 오후 1: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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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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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31일 쯤이면 국화전시회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때 다시 만나 국향에 흠뻑 취해 보심이 어떠할런지요!
[2007-08-23 오전 11: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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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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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람 칭찬에 녹아납니다. 26년 만의 외출! 그것도 단독으로... 대단하십니다. 가을에 시간 되시면 한 번 오십시요. 안내해드리겠습니다.
[2007-08-19 오전 1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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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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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국화가 필 때면 10월 중순경. 쉬는 토요일에 남편하고 석부작, 목부작 보러 합덕고등학교에 꼭 들릴께요...
남편이 바쁘면 친구들하고 갈 것입니다. 전화드리고 갈께요..대단한 이인학샘^^ 퍼펙트합니다. 존경합니다.
[2007-08-18 오후 1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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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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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멋지신 이인학샘^^샘은 나하고 코드가 비슷함/직무연수 마치고 여행용 가방은 택배로 붙이고, 청량리로가서 중앙선 기차를 타고 정선으로 가서 구경하고 나물도 사서 택배로 붙이고, 다음은 강릉으로,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여행을 갔다가,마지막으로 대구 팔공산 갓바위, 동화사, 자비사 들러서 부처님께 공들이고 집을 떠난지 18일만에 어제 밤늦게 집에 귀가했습니다. 결혼후 26년만에 혼자 떠나본 여행이었는데 아주 소중한 시간에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4-H담당교사로서 태백산맥의 푸른숲을 기차가 지나갈 때면 계속되는 영화의 스크린처럼 아름다운 한국의 알프스였습니다.
[2007-08-18 오후 1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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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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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범적으로 헌신하시는 이인학 선생님의 모습을 몇 년만에 보아 무척 반가웠습니다. 10일동안 연수를 하면서 많은 배움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되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08-18 오후 5: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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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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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같은 64시간 연수였는데도 난 이틀 빨리(월요일) 시작하니깐 끝나는 시간은 5일(목요일) 빨리 끝나더이다.(난 총 11일인데 선생님들은 총 14일걸리더이다) ㅋㅋ 작은 것같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하는 마음의 유무의 결과는 무척 차이가 나더라고요. 암튼 방학동안 고생들 넘 많았고요 항상 즐거움으로 건강하게 지내시구료.
[2007-08-16 오전 9: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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