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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직무연수^^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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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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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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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숙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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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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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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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H 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교감선생님께서 권유해서 학교 화단관리를 위해서 꽃을 가져오면서 알게 되어 4년째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업무를 많이 맡고 있어서
이유는 작은 학교라서 학교마다 업무는 똑같은데, 선생님 수가 적고 해서 또 하나는 4-H 활동을 잘 몰라 화단관리와 봉사활동(장애인 시설 방문과 양로원 봉사) 위주로만 했는데요..다시 말하면 4-H 활동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4-H를 지도 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짧은 시간 너무도 많은 공부를 했고, 좋은 강사진에 좋은 멋진 선생님들,, 4-H 본부 직원님들 강의와 정호주대리님 ....모두 모두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4-H 연수 있으면 꼭 오겠습니다.
그리고 4 - H직무연수를 받고나서 느낀점...더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보내들일께요..
지금은 바빠서 정리를 다 못했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중에도 행복했고,
강의 끝나고도 많은 사람들 만나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홍일점으로 있었던 민경숙 입니다.
4-H 교사 선생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살면 얼마나 산다고 ....저 처럼 많이 웃고, 또 많이 웃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좋은 생각만 하고 살아가면서 다음 연수 있으면 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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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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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한분 한분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4-H가 봉사활동 단체여서인지 한결같이 샘~들 얼굴이 밝고 진지했습니다. 타고난 웃는 얼굴이지만 홍일점으로 앉아있는 저는 여간 불편했답니다. 그래도 광주에서 함께 온 김재호 샘이 있어서 다행이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멋진 연수 였답니다. 강선태부장님께서 과찬의 말씀을 해주셨네요. 부끄럽게...
그리고 여러샘들 모두 모두 감사하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오늘 신문광고에서 읽었던 " 열려라! 행복..커져라! 웃음소리 " 항상 기억합시다.
[2007-08-24 오후 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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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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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직무연수 받으시너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부디 현장에서 많이 활용해 주십시요.
개인사정으로 연수 마지막 날 뵙지 못해 정말로 죄송합니다. 사무국장 백수근
[2007-08-23 오전 1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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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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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수에 홍일점이셨던 선생님!
항상 편안한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매사에 적극적이며 선생님들의 활력소가 되어 주셨던 선생님의 모습 잊지 않을 것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11월 초 진주국화전시회 구경 꼭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2007-08-21 오후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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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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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음을 잃지않고 다른분들을 위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신 민선생님 , 선생님을 뵈올때마다 산골 옹달샘에서 송골송골 솟아나는 옹달샘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이번 연수는 매우 의미가 있었던 연수로 기억이 됩니다. 기억되는 일들도 많구요. 선생님 선생님들의 열정에 많은 감동을 받고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는것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모습이; 눙에 선합니다. 선생님 모두 행복하고 행운이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길 기원드릴께요 강선태 올림
[2007-08-16 오후 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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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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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열심히 웃음을 보내주시고 비수리를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7-08-14 오후 4: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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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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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밝은 웃음이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07-08-14 오후 3: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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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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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단의 홍일점이신 민경숙 선생님...2주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신 선생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7-08-14 오후 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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