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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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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친구의 우정이 참 부럽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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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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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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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순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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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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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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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에서 4-h를 사랑하는 김춘수회원님께!
충북 영동군4-h연합회장으로 선출되신 나정우회장님과 김춘수 회원님의 두분 친구의 우정이 참 부럽습니다.
두분의 우정이 영원히 변치 않기를 바랄께요.
그래요......
제주도에 4-h회원들과 오게될 일이 있을때.....
도움이 필여하다면 언제든지 꼭 연락해주세요.
그리고 제주에 관한 새로운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가 있을 때마다 한국4-h본부 홈페이지 회원마당 일반회원모임에 계속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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