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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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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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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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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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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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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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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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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정씨 그러지 말아요...
나, 지금 행복해하고 있어요. 예전보다 전화도 많이 오구 매일 멜도 확인하고 답장쓰느라 바빠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를 보고 계신지 미쳐 몰랐거든요...모르는 분들의 멜과 전화도 많이 오구...
더욱 잘 했어야 했는데....
나두 흔정씨 사랑하는거 알지? 정말 고맙고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할 뿐이야...
보구싶당 우리 흔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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