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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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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이별 그리고 축하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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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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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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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근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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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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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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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계속 비가 올듯한 날씨가 계속되는군요. 아마 이별을 하늘도 슬퍼하나 보지요.
경기도 4-H후원회 간사로 재직하고 계시든 이정숙 선생님이 오늘 날자로 사직하시고 인도네시아로 한국국제협력단 자원봉사단원으로 봉사활동을 떠나신다고 합니다.
먼 이국나라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봉사활동을 잘 하시도록 웃으면서 보내드려야겠지요. 그동안 경기도4-H발전을 위해 애쓰신 노고에 대해 경기도4-H지도교사협의회 선생님들을 대신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3형제 데리고 배낭 여행 한번 가겠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뵙지요.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4-H를 위해 함께 한 시간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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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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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선생님 자원봉사단원으로 이국땅에서 보람된 고생을 하시겠군요, 그동안 경기도 4-H 발전을 위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려운 결정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고요, 소식도 자주 보내십시요.....
[2007-07-16 오전 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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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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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육받고 나오실때 연락주세요. 조부장님 말씀처럼 이별주 한잔해야지요. 조부장님도 꼭 참석하세요. 8월 정도랍니다. 첫사랑을 생각하시면서 만나시지요. ㅎㅎㅎㅎㅎ
[2007-07-03 오전 1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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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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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가기 전에 이별주라도 한 잔 해야 됐는데... 언제 한번 기회를 만들어봅시다. 내 첫사랑의 여인도 이름이 이정숙이었거든요...
[2007-07-03 오전 8: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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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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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선생님 그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교육 잘 받으시고 국위 선양 많이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십시오.
[2007-07-01 오후 3: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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