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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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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회장님께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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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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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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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선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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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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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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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장 잘 지내시죠?
경진대회준비는 잘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래 글을 보니 임회장의 맘 고생이 눈에 선합니다.
이렇때 모 선배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 이런 씨바닥새끼들 니들이 주인이니까 니들 맘데로해"
누군지 알겠지요?
제 임기때엔 이한마디가 큰 힘이 되기도 무거운 짐이기도 했지만 임회장에겐 큰 힘이길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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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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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회장님 그동안 잊고있었던 우리 24대 식구들 한자리에 모아 축제를 함께 즐깁시다.
이번 경진대회 12일날 축억을 만들수 있게 양부회장님께서 추진해주세요.
그리고 2004년 저도 대통령상 양보할걸 그랬나봐요 *^^*
[2007-09-07 오후 4: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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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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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건강하게 잘지내시지요..죄송합니다 연락도 자주드리지 못하고..초청장이 조금늦었더라도 너그러히 용서하시고 12일 수원에서 꼭 뵐수있기를 기원합니다.사랑합니다 형님^^
[2007-09-07 오전 2: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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