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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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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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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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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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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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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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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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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H 한마음대회를 위해 애쓰신 모든분들께 "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려 들어왔는데.. 많은분들께서 글을 남기셔서 전 마음속으로 깊이
감사의마음 대신전하구요.. 회원님들께서 잠시나마 웃으실수 있길 바라며...
황당퀴즈~~
* 사과를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무엇이 됩니까? ~ 파인애풀 ~
* 아이스크림이 사고를 당했다. 왜? ~ 차가와서 ~
* 할아버지와 손자가 산에갔는데 산불이 났다. 이를 본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 산타 할아버지! ~
* 당근엄마와 오이딸의 대화 "엄마 나 오이 맞지요?" 라고 묻자 엄마의 대답을 듣고 딸이 기절했다. 왜? ~ 당근이지 했기때문에 ~
* 참깨와 우동이 심하게 말다툼을 했다. 이튿날 우동이 경찰에 잡혀들어갔다. 왜? ~ 참깨가 고소해서 ~
* 그 다음날 참깨도 경찰에 잡혀들어갔다. 왜? ~ 우동이 불어서 ~
<오타난 문자 모음>
* 제 친구가 피자 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나 지금 피지 먹어] 어쩐지 너 피부가 좋더라
*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나쁜놈....
* 할머니에게 "할머니 오래 사세요"를 적어야 할것을... [할머니 오래 사네요]
* 엄마한테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를 잘못써서 [임마 데릴러와] 뒤지게 맞았음
* 문자 내용이 많을 수록 문자요금이 많이 나가는줄 아신 어머니. 딸이 밤늦도록 들어오지않자... [오라]
*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셨습니다. 급하게 엄마에게...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셧어]
* 오늘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줫더니... [고마워 자기야. 사망해~♡] 맘에 안들었나봐요...
<매일 새벽 3시에 들어오는 이유>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부답인 남편. 더 화가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에요?" 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말했다.
" 이 시간에 문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황당한 유머 보시면서 썰렁함에 잠시나마 웃으셨나요? 좋은일들만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시구요~ 항상 웃음 잃지않는 4-H 여러분들이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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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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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저도 모르게 실수를 했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형만 부회장님두 수고 많으셨구요~ 고태령 회장님두 행사 신경쓰고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피로 싹~ 푸시구요.. 연말총회때 더 좋은모습으로 뵈요~
[2010-11-20 오후 11: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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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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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주도 가서 준비도 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마워요!
[2010-11-20 오전 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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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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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짝꿍의 지적에 저도 한표!!
[2010-11-20 오전 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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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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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여부회장 덕분에 웃습니다. 연말총회때 봐요 죄송하지만 4-h가 아닌 4-H 라고 남겨주세요
[2010-11-20 오전 12: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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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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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여부회장님 덕분에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1-19 오전 2: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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