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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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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그러나 좋네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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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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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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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옥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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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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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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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조트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두고온 물건들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보내왔네요. 이물건들의 주인을 어찌 찾아줄까 고민하다 본부 홈피에 들어와 보니 일년새 볼 수 없었던 일들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해주고, '고맙다'라고 표현하고... 이런일들이 좀 일찍 서로에게 있었다면 좀더 발전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쉬움과 기분 좋음이 서로 교차하는 시간이네요. 옇든 임원 한사람 한사람 마음을 모아 2010년을 잘 마무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리조트에서 보내온 물건들을 공개하겠습니다. 대체로 옷가지들입니다. 102호(강원),112호(전북), 113호(전북), 118호(경남), 122호(대전), 대충 보이는데로 호수를 적었습니다. 혹 잃어버렸다고 연락받으시는 분은 제게로 연락바랍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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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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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호 남자분방인뎁; 늦은시간이ㅋㅋ뭐지요?ㅋㅋ 수고 많이 하셨습니당^ ^ㅋㅋㅋ
[2010-11-29 오후 7: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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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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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영원한 누님!! 늘 연합회 일이라면 누구보다 앞서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2010-11-20 오전 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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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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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저희보다 더 앞서서 생각하시고 열정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에게는 마지막 행사가 될 연말총회때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0-11-20 오전 1: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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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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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이 누나 허리는 괜찮아요? 빨리 완쾌되어서 연말총회때는 볼수 있겠죠? 고생많았어요 신경도 많이 쓰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ㅠㅠ
[2010-11-20 오전 1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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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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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옥 간사님~ 항상 저희들을 위해 애쓰시구..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한마음대회 행사때 더 열심히하는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앞으로 더 발전하는 한국 4-h중앙연합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0-11-20 오전 1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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