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 목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회 |
 |
2595
|
|
|
작성자 |
 |
이은영 |
등록일 |
 |
2007.10.17 |
|
파 일 |
 |
|
|
사랑하는 다희가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우리를 많이 사랑했고 우리가 많이 사랑한 다희.
힘들어 하는 모습보며 맘이 너무나 쓰렸습니다.
이제, 좀 더 편한곳에서 더 밝은 미소를 띄우며 우리를 지켜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다희가 좋은 곳에서 편안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
|
박미현
|
 |
다희가 조금먼저 좋은곳으로 갔다고 생각할거에요.. 마지막까지 웃고있는 다희의 사진... 모든사람들이 밝은복장으로 즐겁게 놀다갔으면한다던 마지막 말...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늘~ 다희와 함께할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10-18 오전 10:35:14]
|
 |
이고은
|
 |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언제나 사랑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래요.
[2007-10-17 오후 7:55:28]
|
 |
남복희
|
 |
너무 큰 충격이라 무어라고 말할수없네요...... 항상밝게웃던 모습 아른거리네여.... 아픈몸으로도 4-H활동을 하였다던 말이 더 마음을 저리게하네여.... 하나님 품에서 행복한 그웃음 활작지으며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4-H인의 한사람으로 너무 사랑합니다..... 평안하시길.......
[2007-10-17 오후 5:30:05]
|
 |
김보라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10-17 오후 5:11:20]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