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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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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본부 직원들이 바쁜일이 넘 많아서 늦게 오신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근처 동생한테 들렸다가 내려오는데 연 이틀을 고생하여서인지 내려오는데 온밤을 꼬박세워서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휴게소마다 들려서 잠을 자다가 오고 또 졸립고하여 새벽녘에서야 도착을 하였네요. 낼 청계천에 울학생들 40명데리고 가려하는데 시간되심 뵙지요.
[2007-05-11 오전 1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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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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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늦게 가서 얼굴은 못뵈었지만, 고맙고 감사합니다.
[2007-05-11 오전 1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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