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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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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응모작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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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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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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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화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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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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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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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연환경을 지킵시다..!!!!!!!!!
정원고등학교4-h회1-7 신대화
해가 거듭할수록 공기와 물이 심각할 정도로 더러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 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이 아무데나 오물을 버리는 습관이 생활처럼 되어버렸습니다.무심
결에 버리고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합니다. 오히려 언제 그랬냐는듯이 뻔뻔함으로 남의 잘못인양 탓하기를 일삼기도 합니다. 남들 앞에서는 양심의 바름을 드러내면서도 막상 아무도 보지 안는다 싶으면 슬그머니 버리기 일수입니다.이러다 어쩌다 지적을 당하면 "뭐 이런 것을 가지고 그러냐"며 오히려 잘했다고 큰소리 치기도 합니다. 말해 봤자 소용이 없기에 그냥 내버려 두고 서로를 모른채 방관해 버리기도 합니다. 이러다 보니 가면 갈수록 우리의 주변은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조금 치운다 해도 너무많아 표시도 나지 않으니 방치해 두는 지도 모릅니다.모두들 조금 씩만 덜 버린다 해도 우리의 주변 환경은깨끗해 질 텐데. 가정과 공장에서 배출되는 각종 오염 물질들을 제데로만 처리한다해도 심각할 정도는 아닐터인데 나만 편하고 내주변만 깨끗하면 된다는 의욕이 결국 우리의 하천을 더럽히고 공기를탁하게 만들고 거리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었다고 봅니다. 가정에서 솔선 수범하여 자연환경을 지킵시다 그리고 오염 발생 있었는데 이 틈을 이용하여 오폐수를 버린 까닭에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양심은 오염물질 처리비용의 절감이라는 이익 앞에 무참히 질밟혀지고 부끄러운 모습으로 드러났습니다.
모두들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를 원하신다면 한가지만 실천해 나가 보세요 우선나부터 한다는 생각과 의지로 생활주변을 청결히 하여 쾌적하고 행복한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거예요 그리어려 운일은 아니잖아요... 내가 다니는 거리를 깨끗이 할때, 물과 공기는 맑고 깨끗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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