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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전국청소년지도자협회 총회안내

조회

2198

작성자

전국청소년지도자협회

등록일

2007.07.12

파 일

전국청소년지도자협의회 정관 개정에 관한 의견수렴_5 (15.5KB)

전국청소년지도자협의회 법인설립을 위한 총회개최에 즈음하여

전국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청소년지도자 여러분
전국청소년지도자협의회(청지협)가 임시적인 단체로 출범한지 1년이 훨씬 지났습니다.
지난 3월 21일 청지협 임시총회에서 출범당시에 결의했던 법인설립을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준비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후 청지협이 탄생할 때 미처 참여하지 못했던 청소년지도자들이 중심이되어 법인설립을 위한 주요 사항들을 논의해오다가 이제 "전국청소년지도자협의회 법인설립을 위한 총회준비본부(청지협법인설립총회준비본부)"를 만들어 청소년지도자 여러분들과 함께 법인설립 준비업무를 구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병수 회장을 비롯한 초창기 임원들이 이루어 놓은 기초에 연결하여 전국 청소년지도자들이 한 데 모인다면 청지협은 법인격을 취득하고 청소년육성제도의 발전과 청소년지도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들을 하나 하나 실현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지도자들은 청소년에 관한 한 학교교육제도의 교사나 사회복지제도의 사회복지사에 비하여 보다 직접적이고 심오한 청소년교육과 복지를 담당하면서도 훨씬 열악한 환경 아래서 일해왔습니다.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일반국민의 무관심 등 갖가지 장애에 가로막혀 청소년육성제도의 이상과 내용이 청소년들에게 구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국의 청소년지도자 여러분
우리들은 청소년육성제도의 침체상황을 풀어가면서 점진적으로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나가야 할 권리와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7년 7월 19일에 열릴 법인설립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새로운 청지협이 탄생하여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7년 7월 6일

전국청소년지도자협의회 법인설립을 위하여 총회를 준비하는 사람들

- 다 음 -

1. 일시: 2007년 7월 19일(목) 19시 30분

2. 장소: 서울특별시립 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

3. 참가대상: 본 회 회원 및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지도자

4. 주요안건

- 회장 승인 및 임원개편에 관한 건

- 법인설립에 관한 건

- 협의회 사업에 관한 건

- 기타 이사회 및 대의원 1/3 이상이 상정을 희망한 안건

5. 추진경과

- 2005년 9월 28일 발의 및 준비위임

- 2005년 10월 26일 전문지도자 조찬모임에서 논의시작

- 2005년 11월 30일 조찬모임에서 준비위원회구성 착수

- 2005년 12월 28일 송년모임에서 100인위원회 구성안 결정

- 2006년 1월 10일 실무단구성 및 100인위구성착수

- 2006년 2월 10일 안내문발송 및 승낙서 징구(홈페이지오픈-kycc.co.kr)

- 2006년 3월 10일 창립준비 102인위원회 구성완료

- 2006년 3월 22일 창립총회개최
- 2007년 4월 29일 창립식

- 2007년 3월 21일 2007년도 정기총회 개최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파일

8784	이학동 과장님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	박미현	2007.07.26	2237

8782	축하해주세요[1]	정명옥	2007.07.25	1908

8780	축하합니다~~~^^[1]	박미현	2007.07.25	1728

8774	요즘 4-H신문 ..........[5]	주정민	2007.07.23	1954

8772	♡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	최정숙	2007.07.23	1941

8763	중앙연합회 전영석 부회장 조부상[4]	박미현	2007.07.18	2112

8759	경기도 4-H야외교육 잘 마쳤습니다..^^[5]	이영수	2007.07.16	2034

8756	2007년도 시,도별 야영교육 일정[upu..[0]	박미현	2007.07.14	2051

8753	전국청소년지도자협회 설립의 당위성[0]	전국청소년지도자협회	2007.07.12	2234

8752	전국청소년지도자협회 총회안내[0]	전국청소년지도자협회	2007.07.12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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