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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디데이....오늘 낮 12시까지 홈피에.... 조회 2581
작성자 주지민 등록일 2007.04.24
파 일










    김준기회장께서는 오늘 낮 12시까지 3563번 게시의 답변을 주길 바란다.
    게시판에 이에 대한 답이 없을시 그 후의 어떠한 것에도 본부의 무성의에서
    비롯된 소산일 것이며 모든 책임은 본부에 있음을 명심하라.

    모든 의사소통은 본부 홈페이지 지도교사협의회의 게시판에서만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개인 전화통화는 없을 것이다.

    오늘 낮 12시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1.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2.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鄭斗守 作詞/ 朴椿石 作曲












주지민 본부의 사랑하는 님들아 마음이 아프지만 12시 전까지는 전화하지 마시오. 아픔만큼 성숙하겠지요. 나하나 죽일넘 되고 떳떳한 단체로 거듭난다하면 그도 가치있는 일?일겝니다. 참 궁금하니 김병호과장은 어제 내가 여쭤본 것에 대해 답해주오. [2007-04-24 오전 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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