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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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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본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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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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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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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규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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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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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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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들과 2박3일로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드넓은바다 다시자유를 찾은듯 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바다였죠.
학생이 아닌 사회인으로서본바다는 너무아름다웠죠.
작년에는 민박을 했지만 요번에는,
탠트를치고 조금불편하게잠이들었죠.
사실 잠은안자고,밤세며놀았죠.
무지 피곤한3일 이었죠.
해지는 노을 을보며 나는 할수있다.
나는신이다. 라고 다짐을했죠.
여러분도 모두 힘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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