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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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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커풀이 감깁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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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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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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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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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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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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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와서 죽겠어요..
몇일 바쁘다는 핑계로 들어오지 못했는데 먼일 없었구만요..
요즘 농번기 철이라 다들 바쁘시죠?
몸생각들 해가면서 일합시다. 밥 잘먹고 잠잘자면서요^^
내일은 무주에서 지도교사 협의회 워크샾이 있어서
다녀올까해요..
같다와서 봅시다.. 열심히들 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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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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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죠? 그 멀리 보성에서 무주에 오시려면 ...꼭 안전운전하시고 쉬엄쉬엄오셔요 이번엔 내 꼭 쓴 커피한잔이라도 대접해야겠소 일전 2월엔 넘 미안해서. 저녁을 함께 하실까요? 직전회장과 함께 ...무주하면 주회장이 또 꽉잡고 있다잖아요?ㅋㅋ 그럼 이따가 뵙시당
[2007-04-27 오전 7: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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