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 목 |
 |
향기나는 말 한마디.. |
조회 |
 |
2119
|
|
|
작성자 |
 |
윤희정 |
등록일 |
 |
2007.04.19 |
|
파 일 |
 |
|
|
향기 나는 말 한마디
한 줄기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도와 드릴까요? 여기 앉으세요. 함께 가 드릴께요. 어디 아프세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이 말들을 전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분명 이 말을 들은 그 사람은 좌절을 잊고 슬픔을 잊고 외로움을 잊고 아픔을 잊고 고통을 잊고 분노를 잊고 활짝 웃으며...
또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한 줄기 바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이들이 이런 바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향기가 묻어나는 하루 보내세요~^^
|
|
|
임용민
|
 |
마저
[2007-04-28 오전 10:36:50]
|
 |
윤희정
|
 |
흥.. 세그릇..-ㅁ-;; 회장님이 두그릇만 먹으라면서요~?! ㅋㅋㅋ 요새.. 학원을 마니 빠져서.. 눈치 보여서 밥 쪼꼼만 먹꼬있써요~~!! 울 박미현 여부회장님은 지금도 충분히 향기나는 사람인걸요~~ 주먹향기..-ㅁ-;; ㅋㅋ
[2007-04-22 오후 1:41:40]
|
 |
박미현
|
 |
향기나는 사람이 될께요~^^
[2007-04-20 오전 9:22:15]
|
 |
임용민
|
 |
희정씨 좋은말 너무마니쓴다..이제 다 떨어졌지..점심 세그릇씩 먹는다면서.항상배불러서 좋겠다^^
[2007-04-19 오후 6:42:43]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