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제 목 |
 |
이런말..들어 보셨죠 |
조회 |
|
1995
|
|
|
| 작성자 |
 |
박원일 |
등록일 |
|
2007.04.09 |
|
| 파 일 |
|
|
|
학창시절에 정말 아껴주고 싶은 친구가 오늘 생일 이였습니다
항상 옆에 있으면 모든게 가능할 친구들..... 왜 있지 않습니까? ㅋㅋ
저는 친구들 한테는 진짜 옛말로 홍익인간뜻으로 잘해 주고 싶은데 ㅋㅋ
그러지 못한 친구들도 많은가 봐요 ㅋㅋ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제나이가 친구가 제일 보고 싶어 지는 나이인거 같습니다 ㅋㅋ
학창시절에 ... 항상 옆에 있던 친구들에게 ............... 잘해주지 못하고
이제 와서 이런생각이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옆에 있는 사람은 생각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인 ....
거 같습니다 ..
항상 옆에서 챙겨 주고 있는 사람들은 잊고 살고 있는 제현실이..
가장 중요한 '우리 부모님들 말이죠' 항상 옆에 계시는데 말이죠..
처음부터 라고 생각하고 아니 이제 부터라도...
항상 옆에 있는 사람들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우선 친구들 부터 말이죠 ^^
"반갑다 친구야" "처음 뵙겠습니다" 이런말 다 들어 보셨죠 이런말 안듣고
살려면 열심히 얼굴 뽄내며???ㅋ ㅋ
열심히 친구들 얼굴 알고 지내야 되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낼부터 라도 당장 시작해야 겠습니다 친구부터 말이죠.... 항상 발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
|
박원일
|
 |
저는 좋아하는 사람 있다니까요^^ ㅋㅋ
[2007-04-10 오전 11:52:20]
|
 |
이은영
|
|
제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음다^^
[2007-04-10 오전 9:27:06]
|
|
|
박미현
|
|
네~~~
[2007-04-09 오후 8:17:45]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