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제 목 |
 |
귀국에 날을 기다리면서... |
조회 |
|
1892
|
|
|
| 작성자 |
 |
임용민 |
등록일 |
|
2007.02.12 |
|
| 파 일 |
|
|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글더니만...
우리 지해를 두고 한 말인것 같구나
가끔 누구에게 너에 소식은 듣고 있지만 직접
접하지 못해서 잘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프랑스 날씨는 어때?
밥은 잘먹고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 모르겠구나..
너에 스타일을 보면 아프리카 오지에 혼자 두고와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자라서 많이 힘들거라 생각한다.
지금이고생이 앞으로 지해한테 얼마나 큰 복으로
남겨질지 모르지만 항상 건강하고 몸조심 해야한다..
밥 잘먹고 건강먼저 잘챙기고 누가 얼마나 알아줄지는 모르지만
멀리서나마 그래도 여러사람 우리 회원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거 있지말고 힘내..
연락할수 있으면 수신자 부담으로해서 전화하고..
지해 화이팅...
|
|
|
임용민
|
 |
그럼 스페인으로 수정^^
[2007-02-14 오후 9:08:20]
|
 |
|
강인석
|
|
스페인이 있답니다.. 지금. ^^ 프랑스가 아니고. ^^
[2007-02-13 오전 12:12:50]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