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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글에 많이 읽어주세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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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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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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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교윤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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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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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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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원가입한지 얼마 안됐지만.. 여기에 대해서 잘모르고해서 매일 하루마다 여기 홈페이지 와서 회원게시판을쓰고 읽어야 하겠어요..그리고 전 공부가 아무것도 아닌줄알았어요. 이제 고학년4학년을 올라가고서야 알겠어요. 공부를 하면 사회생활에 나가서 자기가 하고싶은 생활을 성공할수 있다를 사회에서 배웠어요.. 아직 부족한 4학년이라 제대로 배우고 싶은데 더 노력을 해야겠어요. 전 우물안에 개구리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꼭 저큰세상을 다닐거에요. 그리고 저의 희망은 과학자에요. 운동에 관심이많지만 운동말고 공부를 택해서 노력하여 과학자가되어 이 도시를 더좋은 미래로 만들겠고 이지구 크지만 태양에겐 역부족이지만 저가 과학자가되어 이세상말고
이우주도 갈수있는 세계를 만들고 싶어요 이렇게 노력하여 저의 꿈을 꼭 성공하여 저의이름을 이세계에 남기고 다른사람에게 행복함을 느끼고 싶어요 저 추교윤 꼭 열심히노력하여 저의꿈을 꼭이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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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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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성숙한 것 같은데요.. 4학년이 이런 생각을 하다니.. 대단한데요..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만나요..
[2006-04-17 오후 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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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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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글남겨주세요.. 저열심히 노력할께요.
[2006-04-14 오후 8: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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