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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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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위한 배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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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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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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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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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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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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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겁니다."
여회원교육때 받은 책속에 있는 구절입니다.. 내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볼수있는것 같아서 적어봤어여^^ 우리 자신들도 남을위해 얼마나 배려를 하고있는지 되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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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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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이는 앞 못보는사람이 들고가는 등불 몰래 끌꺼 같은데..ㅋㅋ
[2007-05-24 오전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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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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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2007-05-20 오후 1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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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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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비슷로 "간디의 신발한짝"이 있는데... 함께해요~~^^
[2007-05-18 오후 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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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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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누군가를 위한 배려를 해봐야 겠넹 ^ㅁ^
[2007-05-18 오후 2: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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