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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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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회장 보시게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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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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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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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선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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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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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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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회장 멀리서 이렇게 안부를 전하게 되어 정말 미안하아~~~ 먼저 4-H에 그대처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을것이네 하지만 당신의 이러한 진심을 과연 누가 알것인가 심히 의심스럽네... 또한 자네와 함께 했던 2004년이 지금은 참으로 무의미하게 느껴지는것두 지금은 회원들의 무관심과 선배님들의 이익추구가 당시의 순수한 마음을 퇴색하게 만든것이 아닌가 생각하네... 주회장 지난날은 그냥 가슴에 묻고 자신의 일에 더욱 충실하시게... 이제는 우리도 남들처럼 먼저 내일부터하고 그다음에 주변일을 하시게... 예전처럼 자신의 일두 못하면서 하지 마시게.... 회원들의 글은 달랑 윤지해글 하나 뿐이더군.... 김이환 회장님의 글도 공감이 가더군... 후원회나 본부회장님과 이야기하다보면 뭔가 답이 나올것도 같은데.... 주회장 열심히 자신의 일하시고 언제한번 지난날을 웃으면서 소주잔을 기울여 보세나 항상건강하시고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 기대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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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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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님의 의견이 현재로선 가장 최선의 방법 중의 하나인듯합니다. 각 지역의 이사님들을 뜻있는 분들이 모시고 올라가서 우리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이해를 돕고 설득하는 것도 현재로선 최선의 방법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각 지역 4-H이사님은 각 지역에서는 알겠지요? 그 분들을 24일 직접 모시고 가도록 합시다. 함께 동승하여 본부로 가는 동안 의견교환도 하고 좋은 말씀도 듣고 배우면 일석이조가 되겠네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심좋겠지요.
[2006-01-20 오후 2: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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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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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4-H지도교사협의회장 주지민 선생님의 글을 이름이 비슷하여 착각하신듯 싶군요.
[2006-01-20 오후 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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