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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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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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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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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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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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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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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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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연초중4-H회
1학년 2반 최 소 라
<자연의 숲>
푸르고 푸르지만
계속 푸를까?
산새 우는 푸른 숲
사라져 가고
동물들 사라져 가면
자연도 천천히
사라진다.
이렇게 사라진 후
후회하면 자연이
돌아올까?
관심, 정성, 사랑
쏟아 부 워 아름다운
숲 만들고...
관심, 정성, 사랑
쏟아 부 워 아름다운
경치 만들고....
이렇게 자연을 만들어 간다.
지금 자연은 우리 옆에....
하지만 자연은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물과 같다.
자연이 사라지면
우리도 사라진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자연을
지킬 수 있는 의지
자연을
가꿀 수 있는 실천
자연사랑은
평생 동안 가지고
풀어야 하는 과제
<나무야! 고마워>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는 나무
맑은 숨 쉴 수 있게
맑은 공기 만들어 주고
내가 더울 땐
아름다운 잎으로
그늘 만들어 주고
보기 좋은 경치
숲 만들어주고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도록
책, 연필 만들어 주고
우리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만들어 주고
우리가
안전 할 수 있도록
홍수 막아주고
뿌리로
지진의 피해를 줄여주고
여러 나무로
생태계를 유지 해 주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관광지 만들어주고....
나무는 하는 일이
많아 힘들겠다.
우리들도 나무들이
살 수 있도록
좋은 환경 만들어 주며
자연과 인간이
아름답게 살아가는
우리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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