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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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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쩔수 없는것인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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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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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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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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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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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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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경에서는 학생문화 탐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매년 학생들을 위해 고생하시기에 또 발전을 도모하시기에 감사할뿐이다. 그러나 지도교사협의회는 시대에 맞는 지도를 하시려고 하고 본부의 직원들은 인력부족을 명분삼아 문경 센터와 문경시 연합회를 자신들의 일용직 노가다로 생각하여 당연하다는 듯 봉화식 준비를 요구하고 대학4-H부활을 홍보하던 본부는 대학4-H부활과 활동 지원이라는 대의명분(大義名分)을 앞세워 대학 임원들을 잡부로 붙잡아 두어 자신들의 손과 발을 편히하며 자신들의 머리로 조정하는 등 작년에 비해 변화와 혁신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이 가까운 시일안에 함께 죽어가 존폐를 맞이 할것이라는 기대감에 흥분이 된다. 아들은 부모를 닮아가듯 회장을 닮아 가는 모습이 부전자전(父傳子傳) 이라 할수 있으니 이 어찌 아름답지 않겠는가? 4-H여 영원하라. 본부여 영원하라. 학생들이여 배우지 마라. 지도교사 영원하라. 영농이여 영원하라. 지도기관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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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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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은 후회 . 뒤 늦은 확인, 뒤늦은 생각, 뒤늦은 판단, 뒤늦은 행동 이것이 저희들의 모습일 것입니다. 생각은 깊이 하고 판단을 빠르게 내리를 그런 회원이 됩시다.
[2005-08-04 오후 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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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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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마음아픈 모습입니다.
[2005-08-04 오전 1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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