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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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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파도가 넘실대는 5월의 초입에 4-H회가 있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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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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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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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석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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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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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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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고4-H회 지도교사 서금석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소식들에 4-H회의 미래가 샘솟는 듯 합니다.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라는 금언이 좋아 보입니다.
성호고4-H회의 두번째 소식입니다.
조직된지 비록 두달여 밖에 안되었지만 주말봉사활동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1.경기도청소년기자단 부단장에 피선.
2.4월12일-3조 독거노인위문봉사활동(오산동/원동)과
지체장애체험봉사활동(도 봉사센터 및 효원공원)
3.4월 15일-한국4-H신문에 학교소식 실림.
4.4월19일-4조 독거노인위문봉사활동(오산동/원동)과
교통안전캠페인 봉사활동(동수원일대)
*마지막 주는 중간고사 관계로 모르쇠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체험과제학습이 미약하여 4-H회의 취지를
십분 살리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관계기관의 지원이 전혀 없어 자비로 꾸려볼까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모쪼록 행정편의주의보다는 학생4-H회의 육성과 발전적 사고가 우선시되는 현실이 빨리 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계절의 여왕인 5월에도 왕성하고도 보람찬 활동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4-H회원 여러분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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