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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대회 남북예술공연 스케치(사진)-15일 인천 sk야구장, 소래포구스케치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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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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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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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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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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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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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민주주의와 생활정치 연대(www.cjycjy.org)
▲15일 남북예술공연 관람에 앞서 인천 소래포구를 찾았다. '포구의 갈매기 -통일의 날개짓 시작'
▲쌍쌍히 앉아있는 모습이 마치 남과북이 통일되어 평화로운 세상을 맞이한 듯하다.
▲포구 어시장의 '아구'와 서해바다의 명물 '꽃게'
▲소래포구에는 젓갈용 새우가 한창이었다.
▲우리민족대회 자원봉사단원들
▲우리민족자랑 남북예술공연(6.15일 오후7시, sk야구장)을 보기위해 늘어선 줄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
▲남북예술공연에 앞서 참정연 '39원저축하기 서명운동'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시민들
▲우리가 통일세상의 주인공, 39원 저축하여 통일비용 비축하자~
▲39원 저축하기 서명장면을 폰카로 ~
▲39원 저축하기 취지를 꼼꼼하게 읽어보는 시민
▲너도나도 서명하자!
▲공연시간은 다가오고 방송팀도 마지막 점검 완료
▲우리민족자랑 남북예술공연 시작을 여는 어린이 합창단
▲2부 북측공연을 진행하는 북한 사회자 김경애씨
▲최진희의 '사랑의미로', 중간에 연주가 끊겨 처음부터 다시 불렀다.
▲노래패 ‘우리나라’의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남측공연 진행을 맡은 신동진 mbc아나운서
▲북측 장고춤 -독무
▲고향의 봄 -북측 여성 2중창
▲북측 사회자 김경애씨
▲통일무지개 -손풍금 독주, 중간에 손풍금마이크가 꺼져 손을 본후 다시 연주를 해야했다.
▲그러나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격려, 멋진 연주를 마쳤다.
▲북측 여성 독창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북측 여성 6 중창
▲북측 출연자 모두 다함께
▲남북예술공연이 열린 인천 sk야구장 지붕
▲남북예술공연이 열린 인천 sk야구장에는 이날(15일) 2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2만여 인파가 몰린 남북예술공연장에 참정연의 '통일비용마련 39원저축하기'플랭카드가 걸려있다.
▲공연장인 sk야구장 3층 난간에 걸린 참정연 플랭카드가 인상깊다.
▲참정연 플랭카드에 그려져 있는 '통일비용마련 돼지저금통'이 유난히 활짝 웃고있다
▲남북예술공연을 보기위해 몰려든 인파들 아래로 북측대표단들이 앉아있다.
▲무대 뒤편에서 바라본 sk야구장 공연 모습
▲참정연 진주지역위원장 프리맨님(우), 진주 상평사랑나눔 총무 박혜정씨(좌)
▲환호하는 상평사랑나눔 총무 박혜정씨
▲우리민족대회 참가' 빼지'와 참정연이 표기된 '명찰'
▲아쉬운 공연을 마치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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